화성초록병원과 화성도시공사와 MOU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. > 병원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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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도시공사 사장님이 본원에 내원하여 업무협약식에 대한 부분들을 공유했습니다. 

화성도시공사 직원분들의 요청으로 정신과 치료에 대한 욕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, 지나친 대민상담 업무

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
극성 민원에 시달리고 괴로워하는 직원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, 이런 점들이 직장생활에서도 지나친

스트레스로 작용하는데 있어서 심리적 어려움이 발전하지 않도록 화성초록병원에서 의료적 도움을 줄 수 

있음을 안내했습니다.

화성초록병원에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신의료적 어려움과 심리상담에 대한 욕구들에 대해

치료와 재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, 이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내는데 있어서 지지와 격려의

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

일례로 우울증의 약물들이 점차 발달하고 있어 약 90%의 효과로 개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괴로운 마음이

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닌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될 수 있음을 협약식에서 원장님이

언급했습니다.

심리적 어려움에 대해서 도움을 받으시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도움을 받고 일상생활에서 훌륭한

역할을 해내시길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