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강의&명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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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12. 09 수요일
명상에 조예가 깊으신 일중스님이 초록병원에 방문하여
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, 명상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.
행복이란,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음에서 시작되며
내려놓기 위해서는 나를 수양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.
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마음을 가라앉혀 나를 평온하게 하고,
눈을 감고 내 몸 부분부분의 감각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명상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조금 어색해하기도 하셨지만,
일중스님의 말씀에 따라 호흡하고 ‘나는 평온하다’를 읊조리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갔습니다.
앉아서 하는 명상 뿐 아니라,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으며 내 발바닥에 마음을 두는 걷기 명상도 함께 해보았고요,
‘나는 평온하다’, ‘나는 평안하다’, ‘나는 행복하다’ 등의 짧은 글귀들을 생각과 함께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과정을 통해
환우분들의 하루가 평온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기도 하였습니다.
뜻깊은 자리 만들어주신 노준호 부장님과
짧은 시간이었지만, 깊은 가르침을 주신 일중스님께 감사드리며,
앞으로도 환우분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화성초록병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~
명상에 조예가 깊으신 일중스님이 초록병원에 방문하여
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, 명상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.
행복이란,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음에서 시작되며
내려놓기 위해서는 나를 수양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.
천천히 호흡을 가다듬으며 마음을 가라앉혀 나를 평온하게 하고,
눈을 감고 내 몸 부분부분의 감각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명상을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조금 어색해하기도 하셨지만,
일중스님의 말씀에 따라 호흡하고 ‘나는 평온하다’를 읊조리며 마음의 평온을 찾아갔습니다.
앉아서 하는 명상 뿐 아니라,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으며 내 발바닥에 마음을 두는 걷기 명상도 함께 해보았고요,
‘나는 평온하다’, ‘나는 평안하다’, ‘나는 행복하다’ 등의 짧은 글귀들을 생각과 함께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과정을 통해
환우분들의 하루가 평온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기도 하였습니다.
뜻깊은 자리 만들어주신 노준호 부장님과
짧은 시간이었지만, 깊은 가르침을 주신 일중스님께 감사드리며,
앞으로도 환우분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화성초록병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~